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50대 근로자 설비에 끼어…심정지 상태로 이송

김도현 기자 2023. 7. 12. 16: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2일 오후 3시 35분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근로자인 50대 남성 A씨가 끼임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기계 설비에 끼어있었으며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