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 소강상태···목요일부터 다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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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비가 잠시 멈춘 가운데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상주, 문경 등 경북 북부 5개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서 밤사이 곳에 따라 5~2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구 경북에 50~1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목요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 없도록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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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비가 잠시 멈춘 가운데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수요일인 7월 12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4도, 안동 30.3도 등 28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였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상주, 문경 등 경북 북부 5개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서 밤사이 곳에 따라 5~2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구 경북에 50~1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목요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 없도록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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