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앤컴, 해외 환자 대상으로 예약및 결제서비스 제공

2023. 7. 12.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플랫폼 개발 기업인 로봇앤컴(대표 이경일)이 해외 환자 고객을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인 "MOONJA Pay"와 생활 진료 헬스케어 플랫폼 "나아파 (NAAFAA)"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MOONJA Pay를 다른 사업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 플랫폼 개발 기업인 로봇앤컴(대표 이경일)이 해외 환자 고객을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인 “MOONJA Pay”와 생활 진료 헬스케어 플랫폼 “나아파 (NAAFAA)”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직접 결제 서비스인 MOONJA Pay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카드없이 문자로 QR 및 URL을 활용해 결제를 할수 있는 모듈 기반 결제 API 서비스이다.


이경일 로봇앤컴 대표는 “MOONJA Pay”와 “나아파 (NAAFAA)” 연계를 통해 환자 고객의 병원 예약 시 불편함을 해결하고,결제의 편리성을 높일수 있다"며 "국내 및 해외 환자, 의사, 병원 모두를 위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 및 간편 결제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MOONJA Pay를 다른 사업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