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부산지방보훈청, 정전 70주년 맞아 컵홀더 캠페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더리터와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보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리터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부산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더리터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더리터와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보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리터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부산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커피 및 음료 주문 시 70주년 엠블럼과 문구가 삽입된 컵홀더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컵홀더 캠페인은 우리나라를 지켜낸 6·25 참전 유공자의 헌신에 대해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리터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해당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공식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