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1위 등극

서지현 기자 2023. 7.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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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가 정상을 찍었다.

1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공개 2주 차에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에 진입했다.

동시에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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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셀러브리티'가 정상을 찍었다.

1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공개 2주 차에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에 진입했다.

이날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동시에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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