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보이그룹 데뷔 막바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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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데뷔가 임박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인 남자 그룹의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중이다. 곧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공개할 것"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그룹를 내놓는 것은 2016년 그룹 NCT 이후 약 7년 만이다.
새 그룹에는 NCT 출신 성찬, 쇼타로를 비롯해 프리 데뷔팀인 SM루키즈의 은석, 승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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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인 남자 그룹의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중이다. 곧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공개할 것”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그룹를 내놓는 것은 2016년 그룹 NCT 이후 약 7년 만이다. 새 그룹에는 NCT 출신 성찬, 쇼타로를 비롯해 프리 데뷔팀인 SM루키즈의 은석, 승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성찬과 쇼타로는 2020년 NCT에 합류해 활동했으나 최근 NCT를 떠나 신인 그룹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됐다.
쇼타로는 “NCT 활동을 하면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이 앞으로 활동함에 있어 여러분들께 자랑스럽고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지금보다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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