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새 성장동력으로…동아쏘시오, 사업추진단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사업추진단 단장은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맡았다.
사업추진단은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발굴해 파트너십 구축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니즈 충족에 나선다.
정재훈 추진단장은 "각 계열사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그룹의 신 성장동력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사업추진단 단장은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맡았다.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 박재홍 동아에스티 R&D부문 총괄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 이성근 DA인포메이션 대표는 상임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업추진단은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발굴해 파트너십 구축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니즈 충족에 나선다. 각 회사별 협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로드맵을 작성하고 전략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콘텐츠 및 기업과 조직을 발굴해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정재훈 추진단장은 “각 계열사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그룹의 신 성장동력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 향년 30세…동료들 충격
- “이부진과 투샷” 명품재벌家 며느리, 한국 와 올린 사진 봤더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욕설·CCTV 공개…“소름끼치고 무서워”
- ‘조재현 딸 ’ 조혜정, 유지태 연출 단편영화 ‘톡투허’ 주연…“남녀의 우연한 사랑 그려 ”
- 블랙핑크 리사, 세계적 부호 루이비통 그룹 2세와 열애설
- 배우 박준금 “명품이 자산? 소모품일뿐”
- ‘PSG 첫 훈련’ 이강인, 네이마르와 투샷…음바페는 안 보이네
- SM 떠난 이수만, 본격 등판…中·몽골에서 광폭 행보
- 침묵 깬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반박 “김연아에 금메달 뺏기지 않을 것”
- 비키니 여성들, 파출소 문 핥고 옷 벗는 기행…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