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부모님의 ‘어떤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 김태리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이우주 2023. 7. 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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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서 뭐든 해주고 싶지만, 몸이 아파서 뭐든 해줄 수 없었던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몰랐던 아들.
어느 날, 엄마와 아들이 함께 밖으로 나오게 되고, 엄마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람과 햇빛, 자유로움에 행복해하며 그런 엄마를 보는 아들은 미안함을 느낀다.
그동안 엄마에게 소홀했던 과거의 자신에게 반성하며, 앞으로는 엄마와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시간들을 많이 보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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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아들을 위해서 뭐든 해주고 싶지만, 몸이 아파서 뭐든 해줄 수 없었던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몰랐던 아들. 어느 날, 엄마와 아들이 함께 밖으로 나오게 되고, 엄마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람과 햇빛, 자유로움에 행복해하며 그런 엄마를 보는 아들은 미안함을 느낀다. 그동안 엄마에게 소홀했던 과거의 자신에게 반성하며, 앞으로는 엄마와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시간들을 많이 보내기로 다짐한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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