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신 롯데호텔HQ 총괄대표 사의…"건강 문제"

서미선 기자 신민경 기자 2023. 7. 12.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는 이날 오전 사의를 표했고 이는 이날 오후 수리됐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 총괄대표가 지난 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고 의료진 소견에 입원 장기화, 수술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리 공석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오늘 오후 사의가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이 총괄대표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사의 표명해 오후 수리…후임 미정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신민경 기자 =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는 이날 오전 사의를 표했고 이는 이날 오후 수리됐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 총괄대표가 지난 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고 의료진 소견에 입원 장기화, 수술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리 공석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오늘 오후 사의가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이 총괄대표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