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평촌서울나우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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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11일 평촌서울나우병원과 2023-2024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실시했다.
정재윤 대표원장은 "KBL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메디컬 협약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 등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는 물론 부상예방과 재활 및 컨디션 관리지원으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세심한 전문 의료 서비스 진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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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11일 평촌서울나우병원과 2023-2024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윤 대표원장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과 KGC측 이종림 단장, 조성민 코치, 정준원(주장), 정효근, 최성원이 참석했다.
정재윤 대표원장은 "KBL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메디컬 협약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 등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는 물론 부상예방과 재활 및 컨디션 관리지원으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세심한 전문 의료 서비스 진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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