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국립중앙의료원과 첨단보건의료 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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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1일 첨단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 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학생과 의료인을 교육하는 등 인적·물적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서강대 유양모 전자공학과 교수는 현재 서강대에서 바이오헬스 관련 ▲교육 ▲연구 ▲국제협력▲교수창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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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서강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1일 첨단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 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학생과 의료인을 교육하는 등 인적·물적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연구 분야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적절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 우수 인력 및 지식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강대 유양모 전자공학과 교수는 현재 서강대에서 바이오헬스 관련 ▲교육 ▲연구 ▲국제협력▲교수창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민혜숙 연구조정실장은 연구가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감염병과 외상 분야를 꼽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R&D 및 컨설팅 부분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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