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 3년만 방류 시작…21일까지 최대 초당 3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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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섬진강댐 수문을 열고 초당 150톤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
이번 방류는 저수지 수위 조절 차원에서 실시된다.
한편 이날 섬진강댐 수문 개방은 2020년 집중호우 당시 방류량 조절에 실패해 홍수 피해를 유발했다는 비난을 받은 후 3년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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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섬진강댐 수문을 열고 초당 150톤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
이번 방류는 저수지 수위 조절 차원에서 실시된다. 이날 오전 기준 저수율은 57.8%이다.
방류는 오는 21일까지 최대 초당 300톤 범위 안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호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조절될 수 있다.
임실군은 이날 오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방류 실시로 하천수위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천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섬진강댐 수문 개방은 2020년 집중호우 당시 방류량 조절에 실패해 홍수 피해를 유발했다는 비난을 받은 후 3년만에 이뤄졌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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