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인, ‘전자약 대중화’ 노린다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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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인이 편두통 완화기기 일렉시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기기 '스마일', 안구건조증 전자약 '뉴아인02' 등 전자약 파이프라인 다각화로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국내에선 오는 10~11월 중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일렉시아'를 '솔라메디'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 눈 수술 이후 쓸 수 있는 뉴아인02 전자약은 국내에서 확증임상 중으로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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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인이 편두통 완화기기 일렉시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기기 '스마일', 안구건조증 전자약 '뉴아인02' 등 전자약 파이프라인 다각화로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국내에선 오는 10~11월 중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일렉시아'를 '솔라메디'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뉴아인은 출시 후 1년 만에 국내에서만 8000대를 판매, 약 30억원 정도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아인은 기기 출시에 앞서 24명 대상 임상을 마쳤고, 추가로 8월부터 100명 대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아인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 ADHD 치료기기 스마일은 FDA 승인을 지난 2월 받았다. 현재 판매는 하지 않으며 내년 1월 출시 목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외 눈 수술 이후 쓸 수 있는 뉴아인02 전자약은 국내에서 확증임상 중으로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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