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신혼생활 얼마나 행복하길래, 웃음이 끊이질 않네

서승아 2023. 7.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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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블랙 탑 위에 아이보리색 민소매를 입고 이규혁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규혁도 손담비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남다른 금실을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2022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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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월 12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블랙 탑 위에 아이보리색 민소매를 입고 이규혁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규혁도 손담비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남다른 금실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화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규혁 오빠 결혼하더니 엄청나게 잘생겨지셨어요”, “뭘 해도 예뻐요”, “두 사람 점점 닮아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2022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손담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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