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심평원 폐렴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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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48시간 이내 진단된 폐렴으로 입원한 10건 이상인 병원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한국병원은 전국 종합병원 평균 93.0점보다 월등히 높은 99.3점(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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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청주한국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48시간 이내 진단된 폐렴으로 입원한 10건 이상인 병원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환자는 항생제(정맥내)를 3일 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이 대상이다.
청주한국병원은 전국 종합병원 평균 93.0점보다 월등히 높은 99.3점(1등급)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중증도 파정도구 사용률, 산소 포화도검사 실시율 등 4개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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