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솔루션 템플릿 및 코드 없는 도구로 2023 뉴클리어스 리서치 콘텐츠 서비스 및 협업 가치 지표에서 전체 순위 최고 올라

롱비치, 캘리포니아 -- 비즈니스와이어 -- 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SaaS 공급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뉴클리어스 리서치 콘텐츠 서비스 및 협업의 기술 가치 지표(Nucleus Research Technology Value Matrix for Content Services and Collaboration)’에서 8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레이저피쉬는 보고서에서 리더로 평가된 공급업체 중 기능성과 유용성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뉴클리어스 리서치의 리서치 매니저이자 보고서 작성자인 에블린 맥뮬렌(Evelyn McMullen)은 “레이저피쉬는 강력한 보안 기능과 혁신적인 로드맵에서 강조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강점으로 리더 쿼드런트(Leaders Quadrant) 부문 기능 및 유용성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며 “이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생산성 도구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솔루션과 통합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는 코드 없는 활동 및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은 조직 또는 규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전사적으로 프로세스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저피쉬는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모델을 사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및 콘텐츠 관리 기능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레이저피쉬는 핵심 콘텐츠 서비스 기능을 넘어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코드가 적거나 코드가 없는 도구와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전자 양식 및 자동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 ·업계에서 검증된 설계 및 모범 사례를 따르는 200개 이상의 솔루션 템플릿 집합인 레이저피쉬 솔루션 마켓플레이스(Laserfiche Solution Marketplace)로 기업 혁신 및 디지털 전환 ROI 가속 ·iPaaS(integration-platform-as-a-service) 벤더 지원을 통해 레이저피쉬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업계 최고의 기록 관리, 감사 추적 및 보안 도구를 통해 정보의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하고 정보 거버넌스를 강화

레이저피쉬의 기업 전략 상무 겸 CIO인 토마스 펠프스(Thomas Phelps)는 “업계 조사 및 고객 피드백에 기반한 리더 쿼드런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된 것에 영광”이라며 “레이저피쉬는 고객의 성공에 관심을 두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서비스 및 협업 시장에서 레이저피쉬의 위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https://bit.ly/46HLNym)에서 보고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 소개

레이저피쉬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SaaS 제공업체다. 레이저피쉬®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와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가속해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방식은 머신러닝과 AI 분야의 혁신을 결합해 현재 세계 80여 개국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제조업 등의 모든 산업 분야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디지털 중심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지사에서 근무하는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고객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기술이 삶을 바꾸는 방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레이저피쉬 상세 정보: 레이저피쉬 블로그,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Laserfiche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