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기념 촬영하는 우크라이나·네덜란드 정상

홍승재 2023. 7.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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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왼쪽 첫 번째)가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모여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11개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에게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을 시행할 동맹을 결성하고 루마니아에 조종 훈련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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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리투아니아]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왼쪽 첫 번째)가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모여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11개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에게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을 시행할 동맹을 결성하고 루마니아에 조종 훈련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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