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추경호·한화진 잇단 면담…“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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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면제 그리고 전남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장관을 만나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과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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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면제 그리고 전남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장관을 만나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과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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