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눈 밑 반짝이는 건 뭐야?…감탄 밖에 안 나오는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3. 7.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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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보다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2일 "드디어 꿈꾸었던 첫 투어가 끝났다"면서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아시아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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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보다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2일 "드디어 꿈꾸었던 첫 투어가 끝났다"면서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6개월 동안 공연을 준비하고 해외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여기 여러분들을 위한 귀여운 키티가 있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은 장원영은 손으로 빚은 도자기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접샷에는 왼쪽 눈 아래에 '하트'와 '키티'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 귀여움을 한층 극대화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아시아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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