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고물상 업주, 파지압축기에 끼여 사망

조아서 기자 2023. 7. 12. 15: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 전경.ⓒ News1 DB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12일 오전 11시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서부리 한 고물상에서 50대 업주 A씨가 파지압축기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se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