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삼성농협 합동 농촌일손돕기 펼쳐
황송민 2023. 7. 12.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지부장 고윤종,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재)와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이 11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이날 두 기관 10여명의 직원은 삼성면 대야리 대실 비타민마을을 찾아 들깨 심기와 주변 환정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윤종 지부장은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 음성 지역 8개 농축협과 합동으로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지부장 고윤종,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재)와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이 11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이날 두 기관 10여명의 직원은 삼성면 대야리 대실 비타민마을을 찾아 들깨 심기와 주변 환정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윤종 지부장은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 음성 지역 8개 농축협과 합동으로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