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 불투명설에 YG “논의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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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자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려운 이유는)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다.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내달 전속계약이 끝나는 상황.
현재 멤버들은 재계약 여부를 정하지 않은 가운데, 리사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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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자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려운 이유는)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다.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의)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칠 예정인 이들은 이후 베트남 하노이, 미국 뉴저지·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 등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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