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빌라 524채' 세 모녀 전세사기 주범, 1심 징역 10년

정윤미 기자 황두현 기자 2023. 7.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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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여파에 서울 빌라 경매 낙찰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3일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 밀집지역. 2023.5.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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