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국내 언론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400만 돌파

신웅진 2023. 7. 1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독자 400만은 7월 11일, 어제 넘어섰으며 지난해 3월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선 지 1년 4개월만입니다.

YTN이 유튜브 개설과 동시에 시작한 24시간 뉴스 라이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이며 올해 상반기 총 시청 2,125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독자 400만은 7월 11일, 어제 넘어섰으며 지난해 3월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선 지 1년 4개월만입니다.

이는 MBC 348만, SBS 352만, JTBC 289만 등 경쟁사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기록입니다.

콘텐츠 면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채널 누적 동영상 수는 68만 개에 조회 수 112억 회로 다른 방송사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YTN이 유튜브 개설과 동시에 시작한 24시간 뉴스 라이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이며 올해 상반기 총 시청 2,125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누리호 3차 발사 라이브 방송 때는 국내 방송사 중 최다인 57,659명이 동시에 접속하기도 했습니다.

또 YTN이 최초로 시작해 이제는 방송사 디지털 뉴스의 기본 형식으로 자리 잡은 '자막뉴스'도 매달 평균 총 조회 수 1억 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