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유일 수교국' 파라과이 대통령 당선인과 악수하는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

이예린 2023. 7.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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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AP=연합뉴스) 남미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전통 우방인 대만과의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오는 15일까지 대만에 머물 예정이다. 2023.07.12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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