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클레어 데인즈, 44세에 셋째딸 출산 “이제 그만”[할리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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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데인즈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CNN 등 다수의 외신은 7월 11일(현지시간) 클레어 데인즈(44)와 휴 댄시(48) 부부가 셋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클레어 데인즈는 "이번이 마지막 출산"이라면서 "두 아들들은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에 반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2007년 영화 '이브닝' 촬영을 통해 만나 200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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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클레어 데인즈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CNN 등 다수의 외신은 7월 11일(현지시간) 클레어 데인즈(44)와 휴 댄시(48) 부부가 셋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슬하에 10세와 4세 두 아들을 두고 있었던 이들은 다섯 가족이 됐다.
앞서 지난 1월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클레어 데인즈는 "이번이 마지막 출산"이라면서 "두 아들들은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에 반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2007년 영화 '이브닝' 촬영을 통해 만나 2009년 결혼했다.
클레어 데인즈는 1996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로미오 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한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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