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국내 1등 제약사 '유한양행'과 파트너십 체결

김대식 기자 2023. 7.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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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2023시즌 FC서울의 오피셜 스폰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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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2023시즌 FC서울의 오피셜 스폰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FC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국내 1등 제약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대표기업, 국내 대표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트너십 첫 활동은 SNS 이벤트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7/12(수)부터 14(금)까지 약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 중 5인에게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후 FC서울은 새롭게 오피셜 스폰서가 된 유한양행의 대표 제품이자 유한양행의 자체 제조 1호 제품으로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시즌 중 다양한 온, 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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