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브라질에서 플랫폼 강화

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와이어 --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벨루오리존치에 사무소를 둔 선도적인 독립 평가 회사인 앱시스(Apsis)와 협력 계약을 통해 브라질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관리 파트너 레나타 몬테이로(Renata Monteiro)가 이끄는 130명의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앱시스의 팀은 인수합병, 실사, 고정 자산 관리, 자산 평가(유형 및 무형), 구매 및 판매 관련 평가, 공정성 평가를 포함해 45년 이상의 평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레나타는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 관계와 신뢰성을 우선시해 국내외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 및 협력 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리소스를 계속 활용하고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앤더슨 글로벌의 회장 겸 앤더슨 CEO인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레나타는 브라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쟁 관행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강력한 팀 문화와 고객에 대한 헌신으로 브라질에서 가장 큰 선도적인 독립 평가 회사가 될 수 있게 이끌었다. 앱시스 팀은 브라질의 동료들과 광범위하게 협력해 왔으며 글로벌 조직의 가치를 공유해 회원 및 협력 회사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4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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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ndersen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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