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셀러브리티' 1위,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감사"
박정선 기자 2023. 7. 12. 14:06
배우 박규영이 주연작 '셀러브리티'의 글로벌 1위 기록에 소감을 전했다.
'셀러브리티'에서 주인공 아리로 활약한 박규영은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글로벌 1위라니,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1위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셀러브리티'를 시청해 주신 전 세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넷플릭스 톱 10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순위에서 '셀러브리티'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 글로벌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총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랑스, 포르투갈,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터키 등 총 52개 국가에서 톱 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셀러브리티'에서 주인공 아리로 활약한 박규영은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글로벌 1위라니,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1위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셀러브리티'를 시청해 주신 전 세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넷플릭스 톱 10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순위에서 '셀러브리티'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 글로벌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총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랑스, 포르투갈,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터키 등 총 52개 국가에서 톱 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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