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크롭티 입고 과감한 노출…쩍 갈라진 등근육
신효령 기자 2023. 7. 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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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끝"이라고 적었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 듯", "등근육 탄탄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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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까만색 크롭티를 입고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 듯", "등근육 탄탄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 일환인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미 9개 지역에서 13회 공연을 펼쳐 총 25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는 북미 투어 기준 자체 최다 관객 수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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