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곳곳 소나기…내일 전국에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남해안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충청과 호남지방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주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영남지방 5~6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입니다.
경남남해안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충청과 호남지방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주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등 전국이 26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재원 기자 (l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사드 때도 안 거른 중국군 유해 인도식, 올해는 ‘무산’ 위기
- [현장영상] 차량 2대 충돌로 하천에 추락…화물차 음주 측정했더니 ‘면허정지’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부모 직업 기재·검진비 전가도 모두 ‘불법’
- 네일숍 털러 갔다가 무시당한 강도…‘머쓱 도망’ [잇슈 SNS]
- ‘빌딩 벽’ 고립 우려…“우리 성당을 지켜주세요”
- 푸바오 동생 인증! 쌍둥이 판다에게 생긴 별칭은? [오늘 이슈]
- 의족 우크라 군인, 여객기서 내리게 한 항공사 ‘논란’ [잇슈 SNS]
- [영상] 미국 호텔에서 벌어진 인질극…투숙객들 ‘공포’
- “올해 안 자율주행” 머스크 말, 믿기 어려운 이유 [車의 미래]②
- “지하철에서 아름다운 청년의 뒷모습을 봤습니다”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