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전세계 63개국 TOP10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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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에 공개된 콘텐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프랑스, 포르투갈,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3개국에서 TOP10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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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셀러브리티'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월 30일 공개된 이후 '셀러브리티'가 기록한 누적 시청 수는 750만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에 공개된 콘텐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프랑스, 포르투갈,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3개국에서 TOP10에 랭크됐다.
이로써 올들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가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은 '더 글로리'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총 19편의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했는데, 그 중 약 절반에 달하는 9편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였다.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마당이 있는 집', '환혼 파트1, 2' 등이 여기에 속한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리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IMDb에서도 '셀러브리티'를 향한 호평을 확인할 수 있다. 첫 에피소드를 봤을 때부터 푹 빠져서 멈출 수 없었다, 최근 접한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인플루언서 세계로의 눈을 뗄 수 없는 여정, 위트와 서스펜스가 있다. 끝날 때까지 몰아보게 될 것 등 전 세계 시청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주인공 서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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