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조재윤, 첫 집에 대한 영화 같은 스토리 공개 [M+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컨 하우스2' 주상욱과 조재윤이 단짠 매력을 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과 감동이 오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주상욱은 반지하에 살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첫 집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조재윤의 깊은 공감을 산다.
이처럼 7회 방송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울고 웃기는 순간들이 펼쳐지며 더욱 진해진 케미스트리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컨 하우스2’ 주상욱과 조재윤이 단짠 매력을 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과 감동이 오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조형제의 세컨하우스 내부가 전격 공개된다. 주조형제는 들어서자마자 감탄하며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특히 조재윤은 복이 들어오길 기원하며 특별한 의식을 치른다고 해 눈길을 끈다. 또한 주상욱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웃음짓게 만든다.
잠깐의 휴식을 가진 두 사람은 첫 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린다. 주상욱은 반지하에 살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첫 집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조재윤의 깊은 공감을 산다. 조재윤도 집과 관련 부모님과 있었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짙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감동의 순간도 잠시, 주상욱의 허당기가 폭소를 유발한다. 주상욱은 벽돌과 자재들이 쌓여 있는 구르마와 한바탕 씨름하는데. 주상욱은 혼신의 힘을 다해도 꼼짝도 하지 않는 구르마에 쩔쩔매는 등 어쩔 줄 몰라한다.
이처럼 7회 방송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울고 웃기는 순간들이 펼쳐지며 더욱 진해진 케미스트리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블랙핑크 제니, 런던서 뽐낸 섹시 각선미+고혹 비주얼[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에스파 닝닝, 섹시+러블리 가득 한 마리 나비 [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지수 화보, 강렬하고 시크하고...폭발한 매력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닝닝, 글래머스한 볼륨감+뽀얀 피부로 치명 매력 ‘심쿵’[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오징어게임2’ 사과, 민폐 촬영 논란에 “불편 끼쳐 죄송…더욱 신중 기하겠다”(공식) - 열린
- 민주 ″왜곡 기소내용 의존한 정치판결″…당 차원 대응 검토
- 북한, 3주 만에 '쓰레기 풍선' 부양…김여정 ″대가 치를 것″ 경고 하루 만
- 한일 정상 ″북한군 파병에 강한 우려″…셔틀외교 지속
- 순식간에 연기 번져 창문에서 ″살려달라″ 비명…아찔했던 순간
- 출근길 '영하권' 추위…내륙·산간 한파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