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45세 맞아? 초근접 셀카로 무결점 피부 미인 입증

서승아 2023. 7. 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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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윤세아는 7월 12일 개인 SNS에 '쉿 엄마 치카했어 나 왜 심쿵하지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민낯인 윤세아의 피부에서 광이 나는 모습이 담겨 45세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의 현재 나이는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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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윤세아는 7월 12일 개인 SNS에 ‘쉿 엄마 치카했어 나 왜 심쿵하지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세아가 침대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낯인 윤세아의 피부에서 광이 나는 모습이 담겨 45세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피부 광이 장난이 아니네요”, “피부가 20대 같아요”, “투명한 피부 비결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의 현재 나이는 45세다.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선택했다. (사진=윤세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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