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나를 위한 디저트... 상큼·촉촉 '허니 레몬 마들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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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허니 레몬 마들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니 레몬 마들렌'은 싱그러운 레몬에 100% 국내산 우리 꿀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 여름 상큼달콤하게 입맛을 돋워줄 허니 레몬 마들렌과 함께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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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과 세트(6개입) 구성, 일상 디저트 및 선물용 제격
이번 '허니 레몬 마들렌'은 싱그러운 레몬에 100% 국내산 우리 꿀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마들렌 반죽에 엄선한 레몬 과육과 과즙을 우리 꿀과 함께 넣어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한 단맛과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특히, 맛뿐만 아니라 통통하고 귀여운 레몬 실루엣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단품과 세트 (6개입) 두 가지 구성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커피 또는 차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 여름 상큼달콤하게 입맛을 돋워줄 허니 레몬 마들렌과 함께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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