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탈퇴 서수진 근황 사진 보니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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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끝 소속팀을 탈퇴한 서수진이 SNS를 개설, 근황을 전했다.

팀 탈퇴 이후 이렇다 할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건강한 모습에 반갑다는 반응 한편, 다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서수진은 지난 2021년 초 중학교 동창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폭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됐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같은 해 7월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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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진. 사진ISNS
학폭 논란 끝 소속팀을 탈퇴한 서수진이 SNS를 개설, 근황을 전했다.

전(前) (여자)아이들 멤버 서수진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지난 10일 게재한 사진에선 청바지에 민소매 톱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에 누리꾼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팀 탈퇴 이후 이렇다 할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건강한 모습에 반갑다는 반응 한편, 다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그 가운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는 “너무 예뻐” “언니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서수진은 지난 2021년 초 중학교 동창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폭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됐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같은 해 7월 팀을 탈퇴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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