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커머스, 마틴조 발효 곤약 생산 특허 출원 및 '국제식품안전표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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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식품 유통 기업 알비커머스는 마틴조 발효 곤약 제품에 통용되는 발효 곤약 제조법에 관한 특허 출원 및 국제식품안전표준인증 FSSC22000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비커머스 관계자는 "마틴조 상품인 곤약라면 5종, 곤약 원물 4종, 곤약밥 2종에 사용된 특허 및 제조 공정에서의 국제식품안전인증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 신뢰성을 보장받았다"며 "여름철을 맞아 식단 관리를 위해 곤약을 많다. 단순히 열량만 낮추는 게 아닌 맛, 영양, 품질을 고루 갖춘 식품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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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곤약 식품 유통 기업 알비커머스는 마틴조 발효 곤약 제품에 통용되는 발효 곤약 제조법에 관한 특허 출원 및 국제식품안전표준인증 FSSC22000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곤약면, 곤약쌀 외 기타 곤약제품 제조의 범위에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의 인증을 받았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식품 안전규격 중 하나로 식품 생산 과정에 대해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통과 시에 부여되는 식품 안전 경영시스템이다.
알비커머스 관계자는 “마틴조 상품인 곤약라면 5종, 곤약 원물 4종, 곤약밥 2종에 사용된 특허 및 제조 공정에서의 국제식품안전인증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 신뢰성을 보장받았다”며 “여름철을 맞아 식단 관리를 위해 곤약을 많다. 단순히 열량만 낮추는 게 아닌 맛, 영양, 품질을 고루 갖춘 식품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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