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서가, 백금작가의 자기개발 신간 '까꿍: 대한민국의 미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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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어깨 위 망원경(대표 정원우) 임프린트 명현서가에서 백금작가의 자기개발 신간 '까꿍: 대한민국의 미래'를 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
『까꿍-대한민국의 미래』는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신간 '까꿍: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민족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말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비밀 코드가 숨겨져 있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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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대한민국의 미래』는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회 문제를 따끔하게 지적하는 한편으로, 해박한 역사˙문화적 지식과 언어적 소양을 통해 까꿍(覺弓)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신간 '까꿍: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민족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말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비밀 코드가 숨겨져 있다 보고 있다.
이번 신작을 위해 오랜 시간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한민족의 비밀을 파헤쳐 온 저자 백금(白金)은 우리민족의 말 중에서 '까꿍'이라는 단어에 주목했다.
저자는 '까꿍'을 "깨달을 각(覺) 활 궁(弓), '궁을 깨달으라'는 뜻의 '각궁(覺弓)'이 본래 의미이다."라고 말하고 , "끊임없이 이어지는 궁(弓)이라는 글자가 '까꿍'에 담긴 핵심"이라며, "이 글자를 마음에 품고 끝까지 파고들어 가면 이치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저자 백금은" '까꿍'이란 단어와 더불어 이 시대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 귀중한 통찰을 이 책에서 제시해 주고 있다"라며,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교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심을 깨닫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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