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에게 사과하라!'
장수영 기자 2023. 7. 12. 13:20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4차 일본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사과와 법적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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