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8월 2일 컴백…'유스틴' 매력 폭발할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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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여름방학을 맞아 컴백한다.
더윈드(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레디(Ready) : 여름방학'을 발매, 타이틀곡 '위 고(WE GO)'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더윈드는 '레디 : 여름방학'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더윈드는 8월 2일 정식 컴백에 앞서 이달 26일 수록곡 '여름방학'을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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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여름방학을 맞아 컴백한다.
더윈드(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레디(Ready) : 여름방학'을 발매, 타이틀곡 '위 고(WE GO)'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올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Beginning : The Wind Page)'로 데뷔한 더윈드는 3개월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 바람이 꼭 필요한 계절에 맞춰 이번에도 더윈드만의 유스틴(YOUTH+TEEN) 매력이 시원한 힐링으로 불어올 전망이다.
더윈드는 '레디 : 여름방학'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더윈드는 8월 2일 정식 컴백에 앞서 이달 26일 수록곡 '여름방학'을 선공개한다. 이밖에도 하이라이트 메들리, 콘셉트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예고됐다.
더윈드는 올 봄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일랜드(ISLAND)'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10대인 더윈드만의 청량한 유스틴 콘셉트와 매 무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일랜드'에 이어 노래방 엔딩곡으로 음원 차트 안팎에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시 만나' 무대도 음악 방송을 통해 펼쳐져 더윈드의 라이브 강점을 확인시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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