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저지' 의원단 "국제사회가 대안 찾아야"

차희주 2023. 7. 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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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야당 의원단의 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오른쪽)이 12일 도쿄 외국특파원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염수 방류를 막을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3.7.12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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