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비현실적인 젓가락 각선미‥50대 무색한 몸매 과시

서유나 2023. 7. 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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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50대 나이가 무색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 중인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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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50대 나이가 무색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의상 피팅 중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허벅지 반 이상 올라온 짧은 핑크색 드레스가 김혜수의 그림같은 몸매 라인을 드러낸다. 잘록한 허리는 물론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젓가락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 중인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오는 7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에 출연한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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