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수입 의존하던 사료 ‘알팔파’ 국산 품종 개발

강종민 2023. 7. 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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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범영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알팔파 안정재배 기술과 국내산 품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팔파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작물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사료 가치와 생산성이 높아 일명 목초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2023.07.12.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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