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 2년 차에도 꿀 떨어지네 “♥아야네 보고 싶어”

서승아 2023. 7. 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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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이지훈은 미국에 있는 상황으로 아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결혼 2년 차 신혼부부의 모습을 뽐냈다.

이지훈은 1979년생,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이지훈은 5층 빌라에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어 아야네를 향한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서로를 향한 끈끈한 사랑으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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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7월 11일 개인 SNS에 ‘나두나두 마니마니 보고 싶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이지훈은 미국에 있는 상황으로 아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결혼 2년 차 신혼부부의 모습을 뽐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에 결혼했다. 이지훈은 1979년생,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5층 빌라에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어 아야네를 향한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서로를 향한 끈끈한 사랑으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지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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