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다큐 ‘국가수사본부’, SBS에서 감독판으로 방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가 감독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6주간 SBS에서 공개되는 '국가수사본부'는 감독판 형태로 제작돼 웨이브 오리지널에서 다룬 사건들의 이후 이야기를 담는다.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가 감독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국가수사본부’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6주간 SBS에서 공개되는 ‘국가수사본부’는 감독판 형태로 제작돼 웨이브 오리지널에서 다룬 사건들의 이후 이야기를 담는다.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의 신작이자 첫 OTT 연출작으로 총 7개의 제작팀이 마약, 불법도박, 살인 등 전국 강력범죄 수사 현장을 발로 뛰며 가감 없이 기록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공개와 동시에 웨이브 신규유료가입견인 콘텐츠 시사교양 장르 1위에 올랐고, OTT 최초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교양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TT 웨이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꾸려
- 웨이브 오리지널 4편, 청롱시리즈어워즈 후보 노미네이트
- OTT 웨이브, 블랙필즈 숏폼 콘텐츠 75편 쏟아낸다
- OTT 웨이브, 23일 ‘악귀’·‘넘버스’ 공개
- 수능 끝 첫 주말, 지스타2024 학생 게임팬 대거 몰려
- 세일즈포스發 먹통에 日 정부도, 韓 기업도 '마비'
- 삼성 차세대폰 갤럭시S25, 언제 공개되나
- 대기업 3Q 영업익 증가액 1위 SK하이닉스...영업손실 1위 SK에너지
-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업가치 약 349조원 평가 전망
- [인터뷰] 베슬에이아이 "AI 활용을 쉽고 빠르게…AGI 시대 준비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