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국내 1등 제약사 ‘유한양행’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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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제약사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국내 1등 제약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동물약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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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국내 1등 제약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동물약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대표기업, 국내 대표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LED 보드, 사이드라인 등 경기장 내 광고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시즌 중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하는 첫 활동은 SNS 이벤트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 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약 3일간 진행된다. 파트너십 발표 게시물에 나온 퀴즈 정답을 댓글로 달면 5명을 추첨해 유한양행 인기 상품 패키지를 선물로 준다.
경기장 내 홍보 활동도 이어간다. 서울은 새롭게 오피셜 스폰서가 된 유한양행의 대표 제품이자, 유한양행의 자체 제조 1호 제품으로 출시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즌 중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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