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화진 환경장관, 굴뚝 시료 채취 작업자 고충 수렴

이재영 2023. 7.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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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굴뚝 시료 채취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굴뚝 대기오염물질 시료 채취 작업자는 무거운 장비를 지닌 채 높은 곳에 오래 있어야 해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다. 환경부는 작년 10월부터 처우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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