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투 권은비 클럽, 개설 10일 만에 가입자 수 400명 돌파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7.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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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에 개설된 가수 권은비 클럽 가입자 수가 개설 10일만에 400명을 돌파했다.

한류뱅크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권은비 팬클럽은 공식 클럽이 아닌 일반 유저가 개설한 클럽으로, 더욱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팬투(FANTOO) 권은비 클럽 가입자 400명 돌파를 축하하며 한류타임스에서 '퇴근길 팬미팅' 권은비편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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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에 개설된 가수 권은비 클럽 가입자 수가 개설 10일만에 400명을 돌파했다. 사진=펜투

팬투에 개설된 가수 권은비 클럽 가입자 수가 개설 10일만에 400명을 돌파했다.

한류뱅크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권은비 팬클럽은 공식 클럽이 아닌 일반 유저가 개설한 클럽으로, 더욱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클럽은 지난 3일에 개설됐다.

권은비의 팬덤 루비(RUBY)가 팬투로 몰린 데에는 ‘퇴근길 팬미팅’의 공이 크다. 권은비가 출연한 팬투의 오리지널 콘텐츠 ‘퇴근길 팬미팅’은 팬덤의 시선에서 국내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풀어내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권은비의 ‘퇴근길 팬미팅’ 콘텐츠를 보러 팬투(FANTOO)에 방문한 팬들이 자연스럽게 클럽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클럽에서는 클럽 내 멤버들과 자유로운 채팅, 클럽 게시판에 영상 및 이미지 업로드 등 덕질에 필요한 기능들이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구현 되어있기 때문에 케이팝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덤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팬투(FANTOO) 권은비 클럽 가입자 400명 돌파를 축하하며 한류타임스에서 ‘퇴근길 팬미팅’ 권은비편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썸머 퀸으로 거듭난 권은비와 팬투(FANTOO)가 함께한 더 많은 콘텐츠들은 팬투(FANTOO) 공식 앱 권은비 클럽 메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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