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우크라 지원 쇄도‥英 840억 원 규모 추가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시간 11일 우크라이나에 6천465만 달러, 우리돈 약 84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영국은 서방에서 미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영국 등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전차 챌린저2의 탄약 수천 발과 전투 및 군수 차량 70여 대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시간 11일 우크라이나에 6천465만 달러, 우리돈 약 84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내 장비 보수와 군 재활센터 설립에 쓰일 예정입니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영국은 서방에서 미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영국 등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전차 챌린저2의 탄약 수천 발과 전투 및 군수 차량 70여 대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02659_3613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 1발 발사"
- 박광온 "본질은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물타기로 못 속여"
- 윤상현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은 '오비이락'‥사업 원점 재검토해야"
- 술 취해 잘못 들어간 이웃집서 살인한 남성 '징역 18년' 선고‥검찰 항소
- 남부지방 많은 비‥이 시각 기상센터
- 40억 호가 아파트가 "베네치아"?‥강남 개포자이 또 '시끌시끌'
- 이재명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점입가경‥국정조사 하자"
- 한국 작년 경제규모 '톱10' 유지 실패‥3계단 하락한 13위
- 군 검찰,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기소‥군사기밀 유출 혐의
- 일본 정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일본 영향 정보 수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