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우크라 지원 쇄도‥英 840억 원 규모 추가 투입

이경미 light@mbc.co.kr 2023. 7.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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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현지시간 11일 우크라이나에 6천465만 달러, 우리돈 약 84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영국은 서방에서 미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영국 등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전차 챌린저2의 탄약 수천 발과 전투 및 군수 차량 70여 대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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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정부는 현지시간 11일 우크라이나에 6천465만 달러, 우리돈 약 84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내 장비 보수와 군 재활센터 설립에 쓰일 예정입니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영국은 서방에서 미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영국 등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전차 챌린저2의 탄약 수천 발과 전투 및 군수 차량 70여 대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02659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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