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특급전사 되면서 상병 조기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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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상병으로 조기진급했다.
진은 오는 9월 1일 상병이 될 예정이었으나 특급전사가 되면서 2개월 조기진급했다.
상병으로 조기진급한 진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지난 4월 입대한 멤버 제이홉에게 "특급전사 못 따면 BTS의 수치인 것 알아두고. 이번 달까지 따 와. 일병이 휴가 때 상병 만나면 눈 마주칠 생각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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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상병으로 조기진급했다.
진은 오는 9월 1일 상병이 될 예정이었으나 특급전사가 되면서 2개월 조기진급했다.
특급전사는 군대에서 우수한 병사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자격이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달리기 등 우수한 체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상병으로 조기진급한 진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지난 4월 입대한 멤버 제이홉에게 “특급전사 못 따면 BTS의 수치인 것 알아두고. 이번 달까지 따 와. 일병이 휴가 때 상병 만나면 눈 마주칠 생각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에 입대했다. 5주간의 신병 교육을 마치고,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한편 진은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으로 2024년 6월 12일 전역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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